장미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노랗게 변해 떨어지면 흑점병(검은별무늬병)입니다. 장미 재배에서 가장 흔한 병해이며, 습한 환경과 통풍 부족에서 발생이 심해집니다.
🔴 흑점병 예방·대응 핵심
- 아침에 관수 — 잎이 젖은 채로 밤을 넘기지 않도록
- 통풍이 잘 되는 위치에 두기
- 발생 초기 감염 잎 즉시 제거 (땅에 버리지 않기)
- 약제 살포: 만코제브, 트리플록시스트로빈 계열
발생 원인
흑점병 균(Diplocarpon rosae)은 물을 매개로 전파됩니다. 잎이 오래 젖어 있을 때, 밀식으로 통풍이 나쁠 때 발생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장마철이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발생 후 대응
감염된 잎은 즉시 제거하고 화분 근처에 버리지 않습니다. 적합한 살균제를 7~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합니다. 이미 많이 퍼진 경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은 반점이 생긴 잎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즉시 제거하고 새로 나오는 잎은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장마철에는 7일 간격으로 예방적 살포를 권장합니다. 비가 오면 약효가 씻겨 재살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