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기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며칠에 한 번'이라는 주기를 정해두고 그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같은 식물이라도 화분 크기, 흙 배합, 놓인 위치, 계절에 따라 흙이 마르는 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 물주기 기본 원칙
- 날짜가 아닌 흙 상태로 판단
- 줄 때는 배수 구멍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 조금씩 자주 주는 방식 피하기
- 받침대 고인 물은 30분 내 비우기
- 계절에 따라 간격이 달라지는 것이 정상
흙 상태 확인 방법
손가락 끝으로 흙 표면을 살짝 눌러 한 마디(약 1~2cm) 깊이까지 건조한지 확인합니다. 이 깊이가 건조하다면 물을 줄 때입니다. 표면만 마른 것은 기다려도 됩니다.
식물별 물주기 차이
| 식물 | 물 요구량 | 주의 |
|---|---|---|
| 소나무·진백 분재 | 중간 (건조 내성) | 과습에 특히 약함 |
| 단풍·느티나무 분재 | 중간~많음 | 여름 건조 주의 |
| 동양란 | 적음 | 뿌리가 물에 약함 |
| 수국 | 많음 | 건조에 약함, 여름 주의 |
| 장미 | 중간 | 잎에 물 닿지 않게 |
| 제라늄 | 적음 | 건조에 강함, 과습 주의 |
자주 묻는 질문
그렇습니다. 화분이 작을수록 흙 양이 적어 빨리 마릅니다. 특히 여름에 작은 화분은 하루 만에 완전히 마르기도 합니다.
아침에 주면 낮 동안 식물이 수분을 활용할 수 있고, 잎이 저녁 전에 마릅니다. 잎이 젖은 채로 밤을 넘기면 병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빗물은 미네랄이 없어 식물에 부드럽습니다. 단 산성비가 내리는 지역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