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적심(摘心)은 줄기 끝의 생장점을 제거해 옆가지를 내게 하는 작업입니다. 적심을 반복할수록 가지 수가 늘어 꽃이 많이 피지만, 너무 늦게 하면 가을 개화 시기를 놓칩니다.
✂️ 국화 적심 핵심
- 1차 적심: 모종 심은 후 가지가 10~15cm 자랐을 때
- 마지막 적심: 7월 중순 전에 마무리
- 7월 하순 이후 적심 금지: 꽃봉오리 형성 시작
적심 방법
손가락이나 가위로 줄기 끝 2~3마디(새잎 2~3장)를 제거합니다. 제거 후 그 아래 잎겨드랑이에서 새 가지가 나옵니다. 3~4회 반복하면 가지 수가 크게 늘어납니다.
적심 횟수와 꽃 수
적심 1회마다 가지가 대략 2배가 됩니다. 3회 적심하면 8배, 4회면 16배 수준으로 가지가 늘어납니다. 단 너무 많은 가지는 꽃 크기를 작게 만들 수 있어 목적에 맞게 조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8월 이후 적심은 꽃봉오리 형성을 방해합니다. 가을 개화가 목표라면 7월 중순을 마지막 적심으로 합니다.
피긴 합니다. 단 가지 수가 적어 꽃 수가 줄고 웃자람 가지가 많아집니다.